안녕하세요!
전주 전 지역을 비롯하여 전북권 어디든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한 곳이라면
한달음에 달려가는 네트워크 공사·랜공사 전문업체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새로 사무실을 얻어 이사를 하시거나,
사업 확장으로 인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작을 준비하시는 대표님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하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인터넷 환경’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전주에 위치한 한 신설 사무실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책상과 가구 배치는 모두 마쳤지만, 아직 업무용 컴퓨터와 장비들이 입고되기 전인 상태였는데요.
퓨터가 들어오기 전에 미리 완벽하게 네트워크 선로를 구축해 두고 싶다고 요청하셨습니다.
총 컴퓨터 13회선, 복합기 1회선을 포함해 총 14회선의 랜공사를 진행하고 온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금부터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1. 현장 방문 및 사전 실사 (컴퓨터 입고 전 선작업의 중요성)
"아직 컴퓨터가 안 들어왔는데, 미리 랜공사가 가능할까요?"
상담 전화를 주시는 많은 고객님께서 가장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컴퓨터가 들어오기 전에 미리 랜공사를 해두시는 것이 훨씬 깔끔하고 효율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책상 위에 모니터, 본체, 키보드, 마우스,
각종 서류와 개인 짐들이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선을 끌어오고 몰딩 작업을 하려면 작업 동선도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먼지가 날려 집기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번 전주 현장처럼 책상과 의자 등 큰 가구 배치만 끝나 있는 상태라면,
공간이 확보되어 더욱 신속하고 자로 잰 듯이 반듯한 고품질의 시공이 가능해집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넓고 쾌적한 사무실에 화이트 톤의 깔끔한 책상들이 정연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인터넷 회선이 들어오는 단자함의 위치를 파악하고,
각 책상 그룹별 동선과 복합기가 놓일 위치를 고객님과 함께 다시 한번 체크하며 최종 설계 도면을 머릿속에 그렸습니다.

2. 체계적인 네트워크 설계: 8포트 & 5포트 허브의 적절한 배치
14개나 되는 회선을 메인 공유기나 단자함에서 일일이 한 선씩 다발로 끌고 오게 되면
사무실 바닥이 온통 선으로 뒤덮여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보기 싫고, 걷다가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희는 ‘허브 분배 방식’을 적절히 혼합하여 설계했습니다.
이번 전주 사무실 네트워크 구성표
| 구 분 | 연결 대상 및 수량 | 사용된 장비 | 작업 특징 |
| 메인 라인 | 메인 단자함 ➡️ 각 구역 | 기가비트 지원 공유기 | 대역폭 손실 없는 메인 전송 |
| 사무 공간 | 업무용 컴퓨터 13대 | 8포트 허브 다수 배치 | 책상 그룹별로 깔끔한 분배 및 선로 최소화 |
| 공용 공간 | 대형 네트워크 복합기 1대 | 5포트 허브 배치 | 사무실 내 모든 PC에서 프린터 공유 가능 |





3. 본격적인 케이블 포설 및 RJ-45 커넥터 제작
설계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몸을 움직일 시간입니다.
아직 컴퓨터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컴퓨터 본체가 놓일 대략적인 위치(책상 아래 또는 위)를 고려하여 여장(여유 길이)을 충분히 두고 케이블을 포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선 길이가 너무 타이트하면 나중에 책상 위치를 몇 센티미터만 옮겨도 선이 팽팽해지거나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약 1~2m 정도의 여유 선을 동글게 말아 감춰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사용된 케이블은 기가비트 인터넷 속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고품질 케이블입니다
아무리 비싼 10G, 1G 인터넷 요금제를 가입해 두었어도 바닥에 깔리는 랜선이 저가형이거나 노후화되어 있으면 속도는 100Mbps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됩니다. 저희는 미래를 내다보고 항상 최고급 선재만을 고집합니다.
각 책상 자리마다 선을 빼놓은 뒤에는 전용 툴을 이용해 랜선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RJ-45 커넥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8개의 구리 가닥을 순서에 맞춰 정확하게 배열하고 탈피기로 찝어내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단 1밀리미터의 오차나 접촉 불량이 생기면 인터넷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짜증 나는 증상이 발생기에 순서가 바뀌지 않게 작업을 하고 테스터기로 확인까지 했습니다




4. 깔끔함의 완성: 바닥 고강도 몰딩(덕트) 작업
네트워크 공사의 실력은 선을 얼마나 잘 숨기느냐, 즉 ‘마감 처리’에서 판가름 납니다.
바닥으로 지나갈 수밖에 없는 메인 케이블들과 허브 간 연결 선들은 직원의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벽면 모서리와 바닥 가장자리를 타고 흐르도록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를 고강도 바닥 몰딩으로 단단히 덮어 마감했습니다.
💡 바닥 몰딩 작업 시 저희업체만의 원칙!
- 통행량이 많은 곳은 무조건 고강도 PVC 몰재 사용: 사람이 밟거나 의자 바퀴가 지나가도 절대 깨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튼튼한 자재를 씁니다.
- 실리콘 및 양면테이프 이중 고정: 시간이 지나면 양면테이프가 떨어져 몰딩이 덜렁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바닥 접착면을 깨끗이 닦아낸 후 이중으로 견고하게 고정합니다.
- 직각/코너 부위 정밀 재단: 코너 꺾임 부분은 45도 사선 재단을 통해 틈새 없이 딱 맞물리도록 시공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안전성을 모두 잡습니다.
작업이 끝난 바닥을 보니 선이 하나도 노출되지 않고 대리석 바닥 색상과 잘 어울리는 회색/백색 몰딩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고객님께서도 "사무실이 한층 더 정돈되어 보인다"라며 크게 만족해하셨습니다

5. 디지털 테스터기를 통한 전 회선 전수 검사 및 라벨링
모든 선로 포설과 허브 배치가 끝난 후, 아직 컴퓨터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인터넷 서핑을 해볼 수는 없었지만,
저희는 랜 테스터기 장비를 도입하여 14개 회선 하나하나를 전부 전수 검사했습니다.
테스터기를 랜선 양 끝에 물리면 1번부터 8번까지의 신호가 순차적으로 깜빡이며 단선이나 오결선 여부를 완벽하게 잡아냅니다.
14개 회선 모두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신호가 짱짱하게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검사가 끝난 선들은 나중에 컴퓨터가 들어왔을 때 어떤 선이 몇 번 책상으로 가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링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라벨링을 해두면 추후 사무실 자리를 바꾸거나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비전문가인 직원분들도 손쉽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6. 전주 랜공사를 마치며: 언제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복합기 쪽 5포트 허브와 각 책상 구역의 8포트 허브들이 일사불란하게 초록빛 LED를 깜빡이는 것을 확인한 후,
주변 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철수했습니다.
컴퓨터가 아직 입고되지 않은 공실 느낌의 사무실이었지만,
미리 대동맥과 같은 인터넷 선로를 완벽하게 깔아두었으니
이제 컴퓨터만 가져와서 꽂으면 바로 그날부터 업무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도 준비 과정 중에서 가장 걱정했던 랜공사가 너무 깔끔하게 끝나서 마음이 편안하시다고 하셨습니다
전주 지역에서 사무실 개소, 이전, 혹은 기존 네트워크 끊김 현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내 사무실을 공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장 합리적인 비용과 최상의 퀄리티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주 사무실 14회선 인터넷선 공사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익산 랜공사] 공장 사무실의 부활! 매립 벽 포트 복구 및 네트워크·전화망 이원화 완벽 구축기 (0) | 2026.05.26 |
|---|---|
| [논산 사무실 랜선 공사] 바닥 시스템 박스와 벽면 포트 전체 활성화로 업무 효율 극대화하기 (0) | 2026.05.15 |
| 군산 모델하우스 인터넷 케이블 설치 작업 (1) | 2026.04.02 |
| 전주 물류센터 사무실 네트워크 무선 AP 작업 (2) | 2025.06.26 |
| 군산 사무실 네트워크 공사 – 몰딩 마감으로 깔끔하게 (1) | 2025.06.11 |